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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5일 금요일

[후보이야기 066]John Creates Exclusive Club



역시나 이번에도 Smoltz 형님의 승리다. 역시 Mets라는 Team이 구리기 때문, 음하하하하... 몰치 형님이랑 맞짱 뜬 4번 동안 방어율 2.26인데도 2패만 기록 중인 걸 보면, 역시 Mets는 Braves에 안 된다. ㅋㅎㅎㅎ. 올해 3번의 3연전 모두 이겨서 상대전적도 6승 3패.... 아무리 너네가 잘 나가 봐야 2 경기차만 유지하면 언제든지 NL East는 우리 거라는 거... Redman도 퇴출했으니 더 나빠지기야 하겠냐, 5선발 말이지..



106번째 200승 투수가 된 몰치 형님. Tommy John 수술 때문에 마무리 했던 시절의 154 세이브까지 해서 ML 역사상 전무후무한 200승-15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가 되었다. 물론, 저런 기록이야 조합하면 되지만 이라고 하겠지만.... PS 최다승까지 보유한 걸 보면 정말 강심장은 강심장인 몰치 엉아... 

이번 휴가는 Atlanta다... 몰치 엉아가 뛰는 Turner Field Home Game을 보는 거다. 음하하하...

@Forever Brave, 몰치 엉님 만세!!!!

2007년 5월 3일 목요일

[후보이야기 060]'07년 시즌 6번째 경기



Chipper가 1회말 2점 HR을 뽑고 연이은 안타로 3-0으로 앞서 나갈 때만 해도, 오늘은 좀... 이런 생각을 했다.... 1회초 무사 2,3루 기회를 잘 막아 내길래 오늘은 빨갱이가 정신 차리나 했더니...

너... 죽을래....
이게 2회초 Phillies 공격 시작하자마자 두들겨 맞기 시작하더니.... 그냥 4점을 헌납. 결국 방어율 10점대 투수가 되어 버리고는 2회도 마무리 못하고 강판 당했다.

지금까지 5경기 나와서 Cubs 전에 7 1/3이닝 3실점 한 거 빼면, 4경기 통틀어 달랑 13이닝 던지고는 21점 실점.... 그리고 선발 투수 주제에 4회도 못 버티고(4경기 중 단 1번 6회에 얼굴 비침)는 결국엔 현재 4패 기록. 저 놈아가 나온 5 경기에 선발이란 놈이 20.1 이닝(방어율 10.62) 밖에 못 버텨주니 Bullpen이 나머지 24.2 이닝을 챙겨주다 보니 고갈될 수 밖에... Wickman도 나가 떨어지고... Gonzalez도 잠깐 고장 나서 돌아갔다오고...

Stat 뒤져 보니 4번 이상 선발 나온 MLB 투수 중에 점마보다 투구 이닝 수가 적은 선발투수는 Jeff Weaver (GS 4, 11이닝, 방어율 18.26), Tony Armas, Jr.(GS 4, 17.2이닝, 방어율 8.66), Brandon McCarthy (GS 5,18.0이닝 방어율 11.00), Julian Tavarez(GS 4, 19.0이닝, 방어율 7.58), Claudio Vargas(GS 4, 20.0이닝, 방어율 2.70), Mike Pelfrey (GS 4, 20.0이닝, 방어율 6.75), Kyle Davies (GS 4, 20.0이닝, 방어율 6.75, 아니 넌 왜 또 여기 있냐?)인데... 보면 알겠지만, 5번 나온 놈 중에서는 꼴찌 앞잡이.. 4번 이상 선발로 나온 놈들 중에서도 방어율로만 따지만 Top 3에 드니.. 이거야.. 원 매번 이 놈아 나올 때는 그냥 지는 경기로 처리해야 되니...

이런 놈이 부상당하고 실려 나가면 좋겠구만, 저번에 참치때 가시에 찔려서 손 다쳤던 McCann이 똑같은 자리를 또 포구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게 됐다는 거 더 아프다면 아픈 소식. 안 나와야 할 거는 McCann이 아니라 Redman이라고...

결국 저 붉은 놈이 지른 점수 때문에 Chipper의 한 경기 2 HR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4-6으로 패배. 참치떼 가시에 도시 촌놈들이 지는 바람에 지구 1위는 유지했지만.. 이거 참...

----------- 최훈님의 Cartoon에 Chipper 엉아 등장.


Season 초반 A. Jones랑 쌍으로 삽 뜨시더니 어느 샌가 HR 10개로 NL HR 1위로 등극. 오늘 현재 Stat은 아래와 같은데.. 

               G AB R AVG H 2B 3B HR RBI TB BB SO OBP SLG
----------------------------------------------------------------------------------------------
Chipper   26 104 24 .317 33 7 1 10 20 72 18 16 .418 .692
Cabrera   24 89 19 .360 32 5 0 7 19 58 11 15 .431 .652
A. Rod     24 97 28 . 371 36 8 0 14 34 86 10 23 .432 .887

(음, 저걸 보니 확실히 A. Rod가 미쳤다)

원래 올해 끝나는 Contract를, 작년 연봉 17M과 올해 연봉 15M을 11M으로 깎고, 내년까지 11M으로 연장하고 마지막은 성적에 따른 구단 Option으로... 이렇게 바꾸면서, Team에 재정적인 여유도 주고 하는 진정한 대장 모습을 보였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 Smoltz도 앉혔고... 그 얘기는 A. Jones는 힘들어진다는 얘긴데... 어케 장기 계약으로 연봉 확 좀 내려서 둘 다 앉혔으면 좋겠다..

암튼 부상 털고 나니 보통 3번에서 평상시의 Super 3번 Chipper로 돌아온 형님을 봐서라도 Redman에게 빨리 Red Card를...

@오늘은 James가 또 어떤 짓을 할려나...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후보이야기 058]Classic Duel? New Era Begins!!!



지난 번 Smoltz와 Glavine의 맞대결을 놓치고 무척이나 아쉬어 했는데, 이번 주말 NYM과의 Shea Stadium에서의 3연전 마지막 경기인 오늘 경기에 둘이 또 맞대결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기다렸답니다. 300승을 바라 보고 있는 Glavine과 MLB 역사상 최초로 200승-15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하는데 있어서 5승만 남겨둔 Smoltz... 누가 뭐래도 이건 Classic Matchup인데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둘 간의 대결 초반은 투수전의 양상이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Kelly Johnson(이 녀석 최근 22타석에서 안타 10개입니다. 미쳤어요 미쳤어)에게 HR을 맞은 걸 제외하고는 두 투수 나무랄 데 없는 초반 경기 내용을 보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투수인 Glavine이 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긴 했지만, 그래도 전 Braves Fan이니 뭐 어쩔 수 없죠. 암튼 주인장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우완/좌완 투수인 Smotlz/Glavine이 동시에 던지는 경기라니.. 맘은 정말 Shea Stadium으로 가고 싶었지만... --; (Maddux는 왠지 돈 주고 사온 느낌이라...)

하지만, 6회부터 갑자기 경기가 난타전으로 변모 했죠. Shawn Green(아니 이 녀석이 왜 7번이야)의 5회말 동점 HR로 경기가 조금씩 뜨거워 지더니 6회 A. Jones와 McCann의 2사 후 연속 안타에 이은 Francoeur의 2타점 적시타로, 역시나 Glavine은 ATL에게는 늘 안 되는구나 싶더니, 이어진 6회말에 Smoltz가 무너지면서 대량 5실점. 거기에 가장 얄미운 Reyes(실력은 인정하지만, 왠지 정 안 가는 녀석)에게 싹쓸이 3타점 3루타까지 맞으면서 3-6으로 역전 당해서... 아 오늘은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아니 왠 걸 League 최고라는 Mets 구원진을 NL 최저 팀타율을 보이는 Braves가 시쳇말로 관광을 보내 버린 거죠. 7회에 2사후 Renteria의 3점 동점 HR, 8회에는 2사후 Kelly Johnson의 생애 첫 한 경기 2번째 HR이자 역전 3점 HR.



 

분명 Game은 HoF들의 구세대 경기로 시작했지만, 게임 마지막으로 가서는 Braves의 Young Kid들의 Show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 들어 게임 후반에 역전이 많은데 그것도 주로 Johnson/McCann/Francoeur/Thorman등의 1~3년차 Georgia Kid들이 대부분 해준다는 게 너무 즐거운 소식입니다. 솔직히 1위 탈환 한 것도 좋지만, 얘네들과라면 내년/내후년이 더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에 더욱 기쁜 경기였습니다.
이제 남은 건 Smoltz 형님이 AT&T에 오시면 영접하러 가는 것 밖에 안 남았네요.

2007년 4월 4일 수요일

[후보이야기 055]2007 Season Bay Area MLB Schedule


MLB Season도 개막했겠다, 차로 1 시간 이내에 각각 NL의 SF Giatns와 AL의 Oakland A's의 Home Stadium이 있으니, 이거 야구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져봤더니, 이런 자료가 있더군요. ㅋㅋㅋ 녹색은 OAK Home 경기, 주황색은 SFG Home 경기고 하늘색은 두 Team 모두 경기가 있는 날인데...

저 자료 Down 받아서 보고 싶은 경기를 표시해서 여기에 Posting 해 뒀다가 자주 확인하기로 맘 먹고 Posting.

Must See 경기:
1. 7월 23일~26일 ATL @ SFG : 가능하면 4경기 다 보고 싶고 안 되면 Smoltz와 Hudson 경기는 필수!!!

If *** Starts a game(누가 출전하는 게 확실한 경우):
1. 6월 4일~7일 BOS @ OAK : Inter League도 없어서 단 한 번 이 쪽으로 Bos가 원정오는데, 왠만하면 그 때까지 Matsuzaka가 상태가 좋으면 보러 가고 아니면 그닥...
2. 6월 1일~3일 MIN @ OAK : Santana가 뜨면 무조건 간다.
3. 4월 13일~15일 NYY @ OAK :NYY 원정이 아주 일찍 잡혀서리.. 주말이긴 한데, 이 땐 아직 Car Owner가 아닌 시점이라 룸메 형이랑 얘기 되면 보러 갈 생각.
4. 6월 22일~24일 NYY @ SFG :그 놈의 Name Value 때문에 말이지... 4월에 NYY 못 보면 이 때 오고, 아님 왠만하면 안 보고 싶은...
5. 4월 27일~29일 TB @ SFG : 서재응이 과연 Bay Area에서 선발 등판할까. 초반 4인 Rotation이 언제 끝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싶은데...
6. 5월 7~9일 NYM @ SFG : 솔직히 가장 싫어하는 두 Team이지만 박찬호가 Major로 올라오면 일단 가보고... 무엇보다도 Tom Glavine이 뜨면 간다.

나머지...
SD의 경기는 Maddux 등판 예정 경기 때, HOU이나 NYY는 Clemens가 혹시 복귀하면, ARI 경기는 Big Unit이 뜨면...

이런이런.. Season Ticket 끊어야 하나?

2025 망곰베어스

어쩌다 보니 2025년의 유일한 잠실야구장 직관이, 제 생일 날이기도 했고, 또 망곰유니폼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날이고.... 또 조카 녀석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야구 보고 싶다고 해서 어렵사리 티켓도 구하고... 뭐 암튼 많이 기억에 남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