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독일은 효율성 극대화 축구고, 이태리는 수비나 미들에서 돌리다가 스트라이커가 페널티 얻어 한 골, 프랑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골 넣는 거 까 먹고, 영국은 스트라이커에게 보내서 알아서 넣기, 브라질은 혼자 잘 놀기, 터키는 심판 공격하기(이건 좀 비하입니다만)...
뭐, 실제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특징을 잘 뽑았네요. 우린 뭘까요?
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이 경기는 직관한 경기가 아니라서, 단관 관련 내용을 올린 제 다른 블로그 의 글을 링크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