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크리스마스 날에 있었던 장충 원정. 생각해보니 배구는 원정을 자주 가지 않아서, 장충은 첫 원정이었다는... 날씨가 오지게 추웠지만 승요였고, 근처 장충동에서 이것저것 먹고 놀았던....
어쩌다 보니 2025년의 유일한 잠실야구장 직관이, 제 생일 날이기도 했고, 또 망곰유니폼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날이고.... 또 조카 녀석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야구 보고 싶다고 해서 어렵사리 티켓도 구하고... 뭐 암튼 많이 기억에 남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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