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업무가 아니라 놀러, 축구 보러 간 건 처음인 천안. 배구가 먼저 인기를 끌었다보니 축구 경기장 이름도 배구 경기장에 맞춰서 이름을 통일한 느낌. 종합운동장이지만, 나름 잔디도 잘 정비되어 있어 좋았음.
그리고 변성환 감독 2승째를 거두던 경기. 변성환 감독 픽으로 데려온 22세 이하 아이들(이규동, 김지호)이 날라 다닌 경기. 24년 써드 유니폼 공개한 날.
어쩌다 보니 2025년의 유일한 잠실야구장 직관이, 제 생일 날이기도 했고, 또 망곰유니폼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날이고.... 또 조카 녀석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야구 보고 싶다고 해서 어렵사리 티켓도 구하고... 뭐 암튼 많이 기억에 남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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