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업무가 아니라 놀러, 축구 보러 간 건 처음인 천안. 배구가 먼저 인기를 끌었다보니 축구 경기장 이름도 배구 경기장에 맞춰서 이름을 통일한 느낌. 종합운동장이지만, 나름 잔디도 잘 정비되어 있어 좋았음.
그리고 변성환 감독 2승째를 거두던 경기. 변성환 감독 픽으로 데려온 22세 이하 아이들(이규동, 김지호)이 날라 다닌 경기. 24년 써드 유니폼 공개한 날.
날이 살살 추워지기 시작하니 실내 스포츠의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현대건설이 홈에서 개막전을 하게 되어서, 올해도 멤버쉽을 가입하고는 그걸로 예매까지 해서 개막전을 찾아갔습니다. 개막전이라 여러가지 행사가 경기장 밖에서 진행이 되어서 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