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토요일

2011 시즌, Bears의 마지막 경기



다사다난했던 2011 Bears의 한 해, 위 사진의 두 선수만 빛났던 Season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나? 

Sunny야 내년에도 본다고 하지만, Dustin은 정말 어쩌나...... Camcorder로 동영상을 찍다가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은 그냥 그렇지만, 아무튼 어떻게 딱 찍은 게 저 두 선수만 잡혔는지...... 그냥 알흠다우면서도 가슴이 시린 사진이네 쩝..

내년엔 좀 잘 해보자 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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