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타자 Chipper 형님이 참치네랑 Series 마지막 경기에서 4번째 타석에서 우월 Solo Shot을 날리면서 드디어 400 HR을 기록했다. Grieffey가 600번째를 앞둔 상황에서 400이 무슨 대수냐고 하겠지만, 그거야 거기네 사정이고...
부상만 아니었으면 500개도 사정권이었을텐데.. 암튼 요즘 So Hot인 Chipper 형님. 몰치 형님도 Season 접은 상태에서 이제 Glavine 엉아랑 형님 밖에 없수다. 형님 Fighting!!! 8월 AT&T Field 올 때까지 꼭 4할 유지하시길..
@오늘 경기 시작전에 4할 9리였는데 오늘 벌써 4타수 3안타(1HR 포함)이다. 이대로 끝나면 4할 1푼 6리. ㅇㅎㅎㅎ 형님 화이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