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Camcorder로 찍은 사진이라 Computer로 옮기는 게 늦어버렸네요.
Yankee's Empire인지 Red Sox Nation인지는 알 바 아니지만,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두 Team의 Fan은 왠지 Oak 같은 Small Market Team을 응원하는 저로서는, 특히나 Home Stadium에서 저런 걸 보면 짜증 만땅이 되더군요. 쿨럭...
시합 전에 몸을 푸는 Jason Varitek입니다. 뭐, 이렇게 몸 풀고 난 다음에는 이날 선발로서 제 몫을 다한 Jon Lester의 경기 전 Bullpen Pitching을 받아 주더군요.
이 날 하고 그 다음 시합까지만 해도 완벽한 Ace의 부활을 보였던 Rich Harden이었는데... 어느 샌가 또 DL로 가버렸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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