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아직 잠재워지지 않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 더 확대된 인원이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시즌권이 부활할 줄 알았지만, 멤버쉽 + 개별 게임 입장료가 시즌권보다는 수입이 보장되어서인지... KOVO 모든 구단이 시즌권이 모두 없어지게 되고, 멤버쉽으로 모두 대체되었던.... 그래도 요즘 멤버쉽 상품에 비하면 은혜로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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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살살 추워지기 시작하니 실내 스포츠의 계절이 왔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현대건설이 홈에서 개막전을 하게 되어서, 올해도 멤버쉽을 가입하고는 그걸로 예매까지 해서 개막전을 찾아갔습니다. 개막전이라 여러가지 행사가 경기장 밖에서 진행이 되어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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