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e Ruth의 기록을 깨는 그 순간. |
제 기억이 맞다면 명예의 전당에 자기 이름이 걸린 특별전시관 Booth가 있는 건 Babe Ruth뿐이고, Jackie Robinson도 Black in Baseball History(뭐 이런 이름) 중에 하나로만 전시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날 Hank Aaron도 온다니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Open하고 나면 겸사겸사 명예의 전당에 또 다녀와야 할 거 같습니다. 뭐 새로 나온 기념품도 없나 볼 겸 말이죠.
@그나저나 8점차를 뒤집혀서 Phillies Away 3연전 Sweep을 놓치다니... 내일은 가와카미인데 잘 던질래나 몰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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