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6일 목요일

[후보이야기 009]Kyle Davies


Braves Farm에서 또 하나의 Starter가 등장하는 것인지? 지난 번 Boston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ML 데뷔전 승리로 이끌더니 오늘 두번째 등판에서 5 1/3이닝동안 무실점으로 벌서 2승째를 챙겼다.

Hampton도 다치고 Thompson도 다치고 해서 큰일났다 싶었는데.... 이거 왠 걸 21살짜리 Georgia 주(Atlanta는 Georgia 주의 주도) 출신의 풋내기가 큰일을 해내버렸다. Turner field(braves 홈구장)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커 왔다는 이 놈아. 꿈만 같던 고향팀의 선발 투수로 나와 승리를 거뒀으니 정말 잊지 못할 밤이 될 거 같다. 거기다 Ramirez에 이어 또 하나의 Mazzonne 및 Braves Farm Systme의 신생아가 태어났다니 반갑기 그지 없다.

솔직히 영건 3인방(Glavine, Smoltz, Avery)이후 게속 선발급들은 다들 이미 유능했던 외부 영입 인사(Maddux, Neagle, Ortiz, Hudson)나 아니면 외부 불량품 수선한 중고(Wright, Thompson, Hampton)이었는데...

그리고 봉중근(현재 Cincinnatti), Perez(LA Dodgers), Chen(Orioles)등 키우던 녀석들은 다 팔아 먹어서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명가는 명가인가 보다.

자 힘내서 Smoltz 은퇴하고 나면 Hudson 형님 모시고 Ramirez랑 사이 좋게 3인방 가자고.... 아 부활한 Hampton까지 4인방이군. 야.. 그럼 올해는 알찬 5인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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