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2연승을 노렸지만, K2 심판 수준이 극명히 드러난 경기. 정말 체력도 안 되서 직접 보고 판단도 못 하고, 책임감 하나 없고, 그저 순간순간 면피만 하는 최악의 심판들이 경기를 지배한 경기.
이렇게 24년 빅버드에서의 경기는 끝나 버리고, 빅버드 500번째 경기는 내년에나 가능할...래나가 되어버렸다.
어쩌다 보니 2025년의 유일한 잠실야구장 직관이, 제 생일 날이기도 했고, 또 망곰유니폼 오프라인 판매도 하는 날이고.... 또 조카 녀석이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야구 보고 싶다고 해서 어렵사리 티켓도 구하고... 뭐 암튼 많이 기억에 남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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