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for Choptober / HustleDoo / Tricolor Champion / Hyungeoni / SuwonUDC / Bleed in Teal at SharkTank / Halla & Killerwhales
2연승을 노렸지만, K2 심판 수준이 극명히 드러난 경기. 정말 체력도 안 되서 직접 보고 판단도 못 하고, 책임감 하나 없고, 그저 순간순간 면피만 하는 최악의 심판들이 경기를 지배한 경기.
이렇게 24년 빅버드에서의 경기는 끝나 버리고, 빅버드 500번째 경기는 내년에나 가능할...래나가 되어버렸다.
이 경기는 직관한 경기가 아니라서, 단관 관련 내용을 올린 제 다른 블로그 의 글을 링크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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